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의 서울시 서초동 영포빌딩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25일 밤 10시30분에 영포빌딩 지하2층에 위치한 청계재단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스의 120억 원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다스 전담 수사팀이 11일 영포빌딩을 압수수색한 지 2주 만에 첨단범죄수사1부가 또 다시 수사에 들어갔다.
첨단범죄수사1부는 다스가 BBK 전 투자자문 대표 김경준씨로부터 140억 원의 투자금을 반환받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외교부 소속 공무원들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영포빌딩을 수사했다.
먼저 실시된 압수수색에서는 다스 서울지사가 사용한 2층과 청계재단 사무국장 이모씨의 책상이 수사대상이었고 이번 압수수색에서는 지하 2층이 대상이었다.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다스 비자금 전담 수사팀이 압수수색한 지 2주 만에 같은 건물을 다시 압수수색한 것으로 당시엔 다스 서울지사가 자리한 2층과 청계 재단 사무국장 이 모 씨의 책상만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이뤄졌던 데 비해, 이번엔 지하 2층만을 수색했고 압수물 상자 겉면에는 청와대를 뜻하는 ‘BH’와 ‘다스’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25일 검찰은 다스 본사와 다스 협력업체인 금강 등을 압수수색했고 이 전 대통령 처남의 부인 권영미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