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뮤지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2018년 2월 6일부터 3월 30일까지 세종M시어터에서 본공연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한 소설가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브라운'이 티격태격하며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안나가 첫사랑과의 야한 추억을 바탕으로 쓴 잡지 '레드북'을 펴내며 세상의 편견과 통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도 함께 전개된다.
흥행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한정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지원사업인 '창작 산실' 선정작이다.
작년 1월 시범공연에서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두루 얻으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은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 연극 '킬 미 나우'의 연출가 오경택, 뮤지컬 ‘위키드’,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을 맡은 음악감독 양주인, 뮤지컬 ‘벤허’의 안무가 홍유선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