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5일 비자금 조성,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인규(64) 대구은행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대구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 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번이나 신청했지만 기각된 바 있는 경찰이 더 이상 박 행장 구속을 관철시키기 힘들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행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회삿돈으로 상품권을 구입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으로 3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수 개월에 걸쳐 수사를 벌였으나 점차 박 행장의 업무상횡령과 배임 규모는 줄어들었다.
경찰은 이날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며 박 행장이 마련한 30억원의 비자금 중 1억800만원이 업무상횡령에, 1억1100만원이 업무상배임 혐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부실 수사 내지는 봐주기 수사 논란까지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검찰 지휘에 따라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횡령과 배임 규모가 크게 줄었다. 최선을 다해 수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