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지난해 정부의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이후 청약 가점제가 강화되면서 무주택 서민의 당첨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한 달간 서울에서 분양한 44개 단지 청약당첨자 1만5096명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발표했다.
주택청약가점제란 청약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해 분양주택의 당첨자를 결정하는 내용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실수요자의 청약 당첨기회 확대를 위해 가점제 적용 비율을 확대 실시 중이다.
이 제도 적용 후 서울 아파트 당첨자 중 무주택자 비율은 기존 69.6%에서 96.4%로 26.8%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85㎡ 이하 당첨자 중 무주택자 비율은 76.0%에서 99.9%로 23.9%포인트 올랐다. -85㎡초과 주택의 무주택 당첨자 비율도 35.9%에서 60.2%로 24.3% 상승했다.
가점제 물량 증가에 따라 청약 당첨 커트라인이 하락하는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아파트 당첨 문턱은 더욱 낮아진 데 따른 결과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형성을 목표로 한 8·2대책에 따라 추진된 가점제 확대 등 청약제도 개편 방안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청약제도 개선에 따른 효과를 잘 살피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당첨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