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성남시는 설 연휴에 관리·감독이 느슨한 틈을 타 탄천과 지천에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일이 없도록 오는 2월 23일까지 환경 오염사고 감시 활동을 벌인다.
감시 활동 대상과 구간은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17곳과 15.7㎞ 탄천 전 구간, 7곳 지천이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 감시반을 꾸려 3개 단계의 환경오염 사고 예방 활동을 한다.
1단계는 설 명절 전까지 하루 폐수량 200t~700t인 3종 사업장 4곳, 하루 폐수량 50t~199t인 4종 사업장 11곳, 지난해 행정처분을 받았던 폐수 배출사업장 2곳을 현장 점검한다.
각 사업장의 폐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정상가동 되는지 등을 점검해 환경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2단계는 설 연휴인 2월 15~18일 야탑동 탄천 종합운동장 내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하루 2명이 비상근무를 서며, 여수천, 분당천, 야탑천, 운중천, 동막천 등을 순찰한다. 환경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발견되면 배출 사업장을 확인해 행정 처분한다.
3단계는 연휴가 끝난 후 영세 세차장 등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에 나선다.
폐수처리시설 동파 땐 지점을 찾아줘 정상 운영하게 도와주고, 폐수 약품 처리 방법 등을 컨설팅 하는 방식이다.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성남시는 231곳 모든 폐수 배출사업장에 경각심을 심어줘 무단 방류를 사전에 막으려고 이번 감시 활동 체계에 들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