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제주시는 가축분뇨 무단배출을 근절시키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종전 지도점검 방식의 가축분뇨 무단배출 단속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 및 오염감시 기술 개발 등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42개 의심 양돈농가에 대한 정밀조사를 이달 중 마무리하고 자치경찰과 분기 1회 이상 유기적 단속체계를 구축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재활용 신고업자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한 지상·공중 입체적 불법 액비살포 행위를 감시하고, 액비성분 검사 및 과다액비살포 토지에 대해 토양오염도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가축분뇨관리를 위한 오염감시 기술개발을 위해 한림읍 지역 전 양돈장에 대해 시범적으로 '양돈장 주변 숨골 분포실태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아울러 지하에서 음석적으로 이뤄지는 가축분뇨 무달배출 행위에 대한 과학적 감시기능을 확보하고, 가축분뇨로 인한 토양오염 및 지하수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땅속 환경오염감시기술 및 오염경보시스템 개발', '오염정화 고도화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기존 일상적 지도·점검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의심농가에 대해서는 중장비를 동원해 무단배출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조사해 허가취소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