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코스피 지수가 2%대 급락 출발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폭락한데 따른 여파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채권수익률이 상승하자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32.89포인트(4.2%) 하락한 2만3860.46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00.66포인트(3.8%) 떨어진 2581.00으로 장을 끝냈다. 심리적 저항선인 2600선이 무너지며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74.83포인트(3.9%) 밀린 6777.16으로 마감했다. 아마존(-4.7%), 페이스북(-4.8%), 알파벳(-4.5%) 등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49.65포인트(2.06%) 하락한 2357.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0.89포인트(2.53%) 내린 2346.73에 개장했다.
증권주가 증시 급락에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전날보다 2.71% 내린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는 7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또 같은 시간 DB금융투자은 4.76%, NH투자증권 2.99%, 대신증권 2.51%, 삼성증권 2.46%, 메리츠종금증권 2.35%, 한국금융지주 1.98%, 유안타증권은 1.67% 각각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1.64포인트(2.51%) 내린 840.3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29.81포인트(3.46%) 내린 832.13에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