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8일 김성호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검찰에 출석한 김 전 국정원장은 취재진에게 "국정원 자금 사용에 관여한 적이 없으며 오늘 검찰 조사에서 진실이 잘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게 특활비 2억 원을 건넨 의혹에 대한 질문에도 "특활비 문제에 관여한 일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여한 일이 없으며 인정할 수가 없다"고 말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
김 전 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국정원장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