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당진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 8일부터 강릉 올림픽 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전시․체험부스 운영을 시작했다.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는 독특한 줄 제작과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 풍년과 평안을 대표하는 공동체 민속으로 유명하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빙상경기가 주로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 라이브사이트에서 시는 줄다리기 모형을 전시하고 기지시줄다리기에 대한 설명과 영상상영, 줄 제작 소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홍보 부스에서는 달집에 소원을 비는 소원지 적기 체험과 나만의 농기 만들기 체험, 줄다리기 입체모형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달 20일 예정된 ‘충남의 날’에는 충남도 대표로 당진의 기지시줄다리기를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연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지시줄다리기가 국가적 행사이자 지구촌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에 빠져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 전시는 동계올림픽기간(2월 9~25일) 외에도 3월에 열리는 패럴림픽 기간(3월 9~18일)에도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