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충남도가 도내 각 시군과 힘을 모아 오는 2020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30% 이상 감축을 목표로 공공기관 대상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도-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열고, 온실가스 줄이기 및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올해 주요업무로 신 기후체제 대비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환경 위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관리, 도랑에서 서해까지 모두가 행복한 물관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기후체제 대비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방안으로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구축 주민참여를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환경 거버넌스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또 환경 위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관리 방안으로 대기오염물질 관리 종합대책 빛공해 방지대책 효율적인 환경오염원 관리 등을 추진한다.
도랑에서 서해까지, 모두가 행복한 물 관리 방안은 지속가능한 물 수요관리 대책 하천 오염원 집중관리를 통한 수질개선 지하수 총량제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 등이 중점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군 협조사항으로는 국비확보 공동 대응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야생조류 AI 방역 점검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깨끗한 충남 만들기 봄 가뭄대책 추진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등을 전달했다.
특히 도는 탄소포인트,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외부감축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등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시·군 건의사항으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스템 개선 야생동물 포획 보상금 지급 기준안 마련 축사 악취 피해대책 공중화장실 설치 지원 운행차 배출가스 점감사업 지원 확대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관리사업 지원 등이 제출됐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신 기후체제에 맞게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충남 최대 환경 이슈인 봄 가뭄 위기에 대비해 안정적인 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도민을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