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팔레스타인 청소년, 라말라에 미국 대표단 파견
  • 이송갑
  • 등록 2018-02-23 13:36:19

기사수정
  • 건물에 도착해 미국 측 대표단을 보호하고, 버스 한대를 가져와 대표단을 수송


▲ AFP /A / B / Abbas Momeni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이 흰색으로 사용 중인 웨스트 뱅크를 방문하고 있는 뉴욕 시 의회 의원을 포함한 미국 대표단에 돌을 던졌다고 AFP통신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씨가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식한 것에 화가 나서 말했다.


이 센터에 따르면, 뉴욕 시 의회와 시민 사회의 많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미국 대표단이 라말라 시에 있는 비정부 기구인 팔레스타인 조사 연구 센터를 방문했다.


대표단이 떠나자 수십명의 시위자들이 그들에게 계란을 던졌고 그들을 쫓았다.


팔레스타인 경찰은 즉각 건물에 도착해 미국 측 대표단을 보호하고, 버스 한대를 가져와 대표단을 수송했다.


"미국은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일부입니다." 국무부는 그 사건을 비난했다.


"미국은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기 위해 폭력이나 협박에 전적으로 반대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런 행동은 의심할 여지 없이 팔레스타인의 이익에 역효과를 가져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미국인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의견을 듣거나 고려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기여할 뿐입니다."


시위자들 중 한 명인 살라 알-카프스카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기로 한 트럼프의 결정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12월 6일 왔다고 말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의 중심에 있다. 이스라엘은 1967년에 예루살렘 동쪽을 점령하고 1980년에 예루살렘을 '영원한 수도'로 선포했는데, 이는 국제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조치이다.


"오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운동가들로부터 환영 받지 못하고 불쾌한 접대에 대한 반응이 있었습니다,"라고 카와자는 말했다.


지난 달 미국 외교 사절단은 일단의 시위자들이 그의 방문에 항의하기 위해 그 지역으로 몰려간 후에 남부 웨스트 뱅크의 팔레스타인 도시인 베들레헴에서 열린 연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