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안태근(52·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9시40분께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26일 오전 9시40분께 안 전 검사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소환조사했다.
안 전 검사장은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말만 남남긴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안 전 검사장은 2010년 10월 동료 검사 상가에서 서지현 검사(45·사법연수원 33기)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서 검사가 2014년 4월 수원지검 여주지청 재직 시절 검찰청장 경고를 받고 2015년 8월 통영지청으로 발령이 나도록 부당하게 인사에 개입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서 검사의 통영지청 발령 당시 안 전 검사장은 검찰 인사를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다.
다만 안 전 검사장 성추행 의혹은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다. 따라서 조사단은 안 전 검사장의 인사상 불이익 관여 등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하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조사단은 서 검사뿐 아니라 검찰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해 사건 진상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조사단은 앞서 지난 13일 법무부를 압수수색하고 지난 21일에는 안 전 검사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현직 검사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했다.
서 검사는 지난달 29일 검찰내부망(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지난 2010년 10월 안 전 검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