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007년도에 최초로 지정한 광주 8경을 재정비해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28일 지역의 명소를 지정 보존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성을 부여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제고효과,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정한 광주 8경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광주 8경 지정 10년 만에 재정비된 광주 8경은 지난해 10월부터 관광객 설문조사, 관계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재정비했다.
주요변경 내용으로는 분원도요지와 팔당호를 분원도요지·팔당물안개 공원으로 변경했다. 또한, 용인시와 광주시를 통과하는 경안천변을 광주 8경에서 제외하고 삼동 소재 중대물빛공원을 신규로 지정했다.
아울러, 현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화담 숲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시설로 특혜 우려가 있어 광주 8경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광주 8경은 1경 남한산성, 2경 분원도요지·팔당물안개공원, 3경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4경 앵자봉·천진암, 5경 무갑산, 6경 태화산, 7경 경기도자박물관, 8경 중대물빛공원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관광지 선호도, 관광자원의 가치, 미래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며, “광주 8경 변경지정 결과를 토대로 각종 안내표지판, 홍보책자 등을 신속히 정비해 대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