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가평군 수화통역센터(센터장·지장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수화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언어인 수화를 보급하기 위해 개설된 수화교실은 수강생 30여명이 참여,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기초반 및 중급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가평중학교 특별활동 수화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화교실도 격주 목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500여 청각장애인들에게 올바른 정보전달과 의사소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및 수화통역사를 양성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수화언어법의 제정으로 인해 수화는 이제 ‘수어’로 명칭이 변경돼 하나의 언어로 인정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