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1일, 자신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 핵심 절차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연설 후 대담에서 하마스를 향해 “하지 않으면 매우 빨리 박살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의 무장해제 거부를 “몇몇 작은 문제”라고 언급하면서도, “하마스는 무장해제에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어날 때부터 총을 손에 쥔 그들에게 무장해제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그들이 합의한 내용이다. 반드시 해야 한다. 앞으로 2~3일, 늦어도 3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평화 구상에 동의한 국가가 59개국에 달한다고 밝히며, “그중 일부는 중동에 속하지 않은 국가들로 하마스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거부할 경우 미국뿐 아니라 평화 구상 지지국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하마스를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참석 이튿날인 22일, 현지에서 가자 평화 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 계획이다. 그는 자신이 의장을 맡은 평화 위원회에 최대한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와 레바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작은 불씨”라고 표현하면서도 “중동에 평화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미군이 최첨단 전략 군사자산을 활용해 이란 핵 시설을 폭격한 것이 중동 평화를 이루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하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중동 평화와 사우디·아랍에미리트·카타르 등과의 합의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