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이명박 전 대통령(77)과 부인 김윤옥 여사(71)가 자동차부품 업체 다스의 법인카드를 10년 이상에 걸쳐 4억여원을 사용한 사실이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김 여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 다스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 등으로 사용했다. 카드 사용 장소는 백화점이나 해외 면세점 등이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다스에서 법인카드를 제공했고, 이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일부 사용기록은 김 여사의 출입국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 법인카드 사용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이 불거지자 중단됐다.
검찰은 김 여사의 법인카드 사용을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는 주요 증거 가운데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김 여사에게 횡령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지도 검토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소환조사에서 카드 사용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이상은 회장의 친척들에게 제공된 카드였다'며 실수유주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여사가 다스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면 김 여사에게도 횡령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초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