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정읍경찰서 상동지구대 경장 김나윤
바로 얼마 전 02-112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로 70대 노인이 9억원의 피해를 입은 역대 최대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렇게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하여 언론보도와 홍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이는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이 더욱 교묘해지면서 과거에는 주로 노인층이 당하던 보이스피싱이 스미싱, 파밍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면서 금융사기에 상당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20– 30대 젊은 연령층도 보이스피싱을 피해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알려진 수법 중에 예금한 돈을 모두 인출하도로 한 뒤 직접 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돈을 훔치는 수법의 방문 절도가 많이 발생하였고, 대포통장 대신 일반인의 통장 계좌를 이용해 돈을 가로채는 방식도 새로 생겨났다고 한다.
또한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자금이체 또는 개인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데 만약 그러한 전화를 받는다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아야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날로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범죄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일단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을 경우, 전화를 끊고 해당기관의 대표전화(대검찰청 02-3480-2000, 경찰 112, 금감원1322)로 전화를 하여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개인용 PC에서는 보안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최신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혹시라도 속아서 돈을 송금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신속히 해당 금융회사에 전화하여 계좌에 대한 지금정지 조치를 취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막아야 한다.
지급정지 조치 후에는 경찰서에 방문하여 피해 신고를 하고 금융회사에 피해금 환급을 신청하도록 한다.
이러한 예방법을 잘 숙지하여 나의 소중한 재산을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