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9일(일) ‘로맨틱 재즈의 대명사’라 불리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가 화성시를 찾는다. 반석아트홀 개관 7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새 앨범『서촌』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국내 음반 제작사 오디오가 프로덕션과 함께 작업한 『서촌』은 재즈에 대한 부담을 없애기 위해 한국 대중가요 11곡을 선정해 편곡했다. 가요의 멜로디는 최대한 유지하되, 리듬과 하모니를 재즈 선율로 편곡해 ‘2017 가장 많이 팔린 LP 앨범’ 재즈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단독 공연만 선보이는 EJT의 첫 앙상블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 보컬 클래지콰이 호란이 함께한다. 호란은『서촌』의 유일한 보컬 곡 ‘미련’(김건모) 외에도 ‘서른 즈음에’(김광석), ‘광화문 연가’(이문세) 등 익숙한 곡들을 들려주어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EJT와 호란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재즈라는 장르를 추억의 우리 대중가요 선곡과 그들의 앙상블 무대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8 </span>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내한 공연 Jazz in West Village>의 티켓 예매는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 전화(1588-5234),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로 가능하다. 화성시 문화재단 네이버 TV(tv.naver.com/hcfart)에 접속하면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공연 실황 영상을 볼 수 있다.
문의: 1588-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