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은 올해 관내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가구, 소외계층 등) 가구의 가스사고 예방 및 난방 · 전력효율 향상을 위해 2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각 읍 ·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를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보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110가구의 LP가스 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250가구의 가스안전장치(타이머 콕)를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또 150가구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부품을 교체하는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
250가구와 복지시설 10곳의 조명등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해 전력효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허준철 산업행정 담당은 “우리 군은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구 등 총 3,892가구의 가스배관 교체와 타이머 콕을 지원하고 2,528가구의 난방 효율을 개선했다”라며
“특히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주위온도가 70℃ ~ 80℃ 상태로 3분 이상 계속되면 자동으로 가스공급을 차단하는 안전장치기 때문에 밸브를 잠그지 않거나 가스누출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중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