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김문기기자)=완주군이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해 위기자를 돕는다.

28일 완주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생명사랑 지킴을 위한 마음의 소리함을 삼례읍과 봉동읍 일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함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삼례읍 및 봉동읍 일대의 버스정류장 11개소에 설치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연을 직접 작성해 소리함에 넣도록 유도한다.
특히 사연을 적으며 자신의 힘든 감정을 표현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버스정류장 등에 함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참여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사랑의 가치를 일깨우고, 자살 고위험자의 조기 발견 및 치료센터 연계를 추진한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마음의 상처에 대한 치료의 접근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치 및 유지관리에는 삼례읍 안전마을 지킴이가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