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8만 주민의 오랜 바람이던 종합체육관이 4월 3일 첫 삽을 뜬다. 광산구는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 개관을 목표로 수완종합체육관 건설 공사를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완동공원 인근에 세울 수완종합체육관은 11,973㎡부지에 연면적6,420㎡로 체육관과 공연장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배드민턴·배구·농구장으로 쓰는 다목적 체육관은 지하 1층, 305석을 갖춘 공연장은 지상 1층, 체육관 및 공연장 부대시설은 지상 2층에 배치한다. 지상 3·4층에는 어린이 체육시설, 휴게실,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완공은 내년 10월, 시험 운영을 마친 후 정식 개관은 내년 12월로 광산구는 계획했다.
수완지구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를 표방하며 지난 2009년 9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규모에 걸맞은 체육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건립 요구가 이어진 곳이다. 광산구는 2014년부터 수완종합체육관 건립을 시도하며 그동안 중앙정부 등과 예산 확보 노력을 펼쳐왔다.
광산구는 지역의 오랜 바람을 충족하고자 종합체육관 곳곳에 주민 요구를 담았다. 공연장과 어린이 체육시설, 외부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주민 제안으로 설계에 반영됐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6차례 가졌다.
수완종합체육관은 ‘젊은 도시’의 새로운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및 건강욕구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광산구는 보고 있다.
이성수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완지구와 인근 첨단·운남·신창·신가지구 주민 20여만 명의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