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뉴스21/정혹태 보도국장)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실제 발생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가장하여 74차례에 걸쳐 5개의 보험회사로부터 총 5억여 원의 보험금을 청구하여 편취한 일당 51명 중 41명을 검거하고, 주범 1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주범 A씨(45세, 남)의 주도하에 사전에 허위 교통사고 가·피해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로 역할분담을 하고, 경미한 교통사고는 사후 접수 시 보험회사 직원이 사고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조기에 합의할 경우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이용했다.
2016. 12. 18.경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앞 차량을 충돌했다며 허위로 삼성화재 보험회사에 접수한 후, 12. 19.경 보험 합의금 명목으로 약 3백만 원을 지급받는 등 그때부터 2017. 8. 31.까지 74회에 걸쳐 약 5억 원을 편취하고, 실제 발생하지 않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사후에 보험접수를 하여 지급된 보험금(스피드 합의금 : 1인당 100만원 상당) 총 5억여 원을 주범 A씨와 탑승자로 가장한 공범들이 5:5로 나눠 갖은 혐의다.
※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제8조 (10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
향후 경찰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공범 10명에 대해 전국적으로 수배하는 한편, 지속적인 추적수사를 통해 검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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