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13일 유독가스가 누출된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 내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 방제복을 입은 소방대원과 회사 직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경북도)LCD와 반도체에 사용하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에서 13일 유독가스가 담긴 탱크가 폭발했다.
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가스 누출은 이날 오전 6시 18분경 발생했다. SK머티리얼즈는 SK머티리얼즈 육불하텅스텐(WF6) 1공장에서 육불하텅스텐(WF6) 가스가 약 40kg 누출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나 폭발 및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용호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6시 18분경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사고에 사과했다.
장 대표는 "오전 7시 30분경 누출부위에 대한 조치작업은 완료했다"며 "사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사고에 대한 자체소방기동대 출동으로 방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영주시 및 시민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공장 주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뒤에도 현장에 대한 환경영향 조사 등을 실시해 조사단이 제안하는 방법, 범위, 기준에 따라 완벽한 복원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