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체육관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추모식이 거행된 가운데 진도씻김굿보존회가 씻김굿을 하고 있다.세월호 참사 4년만인 16일 미수습자 '권재근, 권혁규' 부자와 아내 한윤지씨의 합동영결식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3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4주기 추모행사' 자리에는 미수습자인 권재근(당시 52), 권혁규(당시 9) 부자의 영결식 자리가 마련된다.
권씨 부자의 유가족 측은 세월호 참사 4년만에 부자를 가슴에 묻기로 결정하고, 앞서 발견한 권재근씨의 아내 한윤지씨와 함께 영결식을 치러주기로 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들 3명과 함께 인천 거주 김기웅·방현수·이현우·양대홍씨와 경기 거주 안현영·이도남·한금희·이상호씨 등 일반인 희생자 8명에 대한 영결식도 엄수한다.
세월호 희생자는 299명, 여전히 찾지 못한 미수습자는 일반인 승객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을 포함해 단원고 학생 박영인·남현철군, 단원고 교사 양승진씨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