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가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에 조성한 명상숲 ‘가온길’이 지난 26일 개소했다.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는 학교 안 공터 약 500㎡ 부지에 ‘가온길’을 조성했다. 사전에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심고 싶은 나무를 선정하고, 산책을 즐길 동선을 설계에 반영했다.
▲ 광산구 명상숲 조성‘가온길’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은목서, 남천 등 나무 728주와 애란, 비비추 등 초화류 1900여주를 심었다. 초화류 일부는 학생들이 직접 심어 명상숲 조성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여기에 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벤치도 들여놓았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 자연 학습, 주민 교류장을 위해 학교 안에 조성하는 산림청 사업이다. 광산구는 2010년부터 산림청 예산을 확보해 지금까지 13개 학교에 명상숲을 만들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첨단초등학교에 명상숲을 꾸밀 계획이다. 지난 2015년과 2017년에는 도산초등학교와 월계초등학교에 만든 명상 숲이 각각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수 광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온길이 크기는 소규모이지만, 생명을 소중하게 대하는 자세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큰 숲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상숲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