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광산구는 “5월 1일부터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의 5·10·20·30·50·100리터 구성에 75리터 용량을 새로 추가한 것은 청소 노동자들의 부상을 막기 위해서다.

100리터 종량제 봉투에 담을 수 있는 최대 무게는 25kg. 하지만 종량제 봉투 끝선에 테이프를 붙여 용량을 늘리거나, 심지어는 압축기를 사용해 겉보기에는 정상처럼 보이지만 무게가 수십kg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 노동자가 다치는 경우가 이때다. 무게를 가늠할 수 없어 종량제 봉투를 무심코 들어 올리다 어깨나 허리 근육이 파열하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5년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청소노동자 5명이 부상을 입고 산업재해보상보험 급여를 받았다.
문제는 한 번 당한 부상으로 원래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청소 노동자의 삶의 질이 위협받는 점이다.
광산구는 75리터 종량제 봉투 판매를 계기로 무게를 초과하는 쓰레기 배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50리터는 13kg, 75리터는 19kg, 100리터는 25kg 이하가 종량제 봉투 배출 기준이다. 무게를 초과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광산구는 75리터 종량제 봉투 판매가 청소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선택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