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8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33㎞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파나마 선적 7천700t급 유조선 '서니 오리온호'(SUNNY ORION)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선원들의 자체 진화에 약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유조선 '서니 오리온호'는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33㎞ 해상에서 항해 중이었다.
이 배는 믹스 자일렌이라는 고인화성 유류 물질 4천700t을 싣고 지난 4일 홍콩에서 출항해 울산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유조선에는 필리핀 국적 승선원 21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유류 물질이 담기지 않은 빈 탱크에 불이 붙어 대형사고는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조선은 자력 항해 중이며 해경경비정의 호송을 받아 울산항에 입항한 뒤 사고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당 선박은 2010년 건조된 비교적 최신 유조선으로 소화장치가 잘 갖춰지고 화재진화 매뉴얼도 충실히 이행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