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모(31)씨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경찰은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한 김모(31)씨를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한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에게는 범행을 목적으로 국회 안에 들어간 혐의와 체포 후 지구대에서 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애초 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폭행하려고 계획했지만, 홍 대표가 있는 위치를 몰라 김 원내대표를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7일 김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 측은 구속 후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경찰은 김씨의 정당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및 금융계좌를 분석한데 이어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디지털포렌식 분석한 결과, 공범이나 배후세력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