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의 방사선량이 안전 기준을 최고 9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준치 이하라던 1차 발표 내용을 일주일도 안 돼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스스로 번복했다.
원안위는 대진침대 매트리스 7개 모델의 연간 방사선 피폭선량이 기준치인 1mSv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방사선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대진 침대 모델은 그린헬스2, 네오그린헬스, 뉴웨스턴슬리퍼, 모젤 등 모두 7개다.
그린헬스2 제품의 방사선량은 기준치의 9배가 넘게 검출됐다.
이에 대해 원안위는 1차 조사 때와 달리 속 커버 안에 있는 스펀지까지 측정하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스펀지에 쓰인 모자나이트 성분에서 라돈이 대량 검출 된 것이다.
원안위는 대진 침대에 안전 기준치보다 높은 방사선이 검출된 7개 제품에 대해 수거 명령을 내렸다.
대진침대 사용자 900여 명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소송에 참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