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이성수 구청장 권한대행)가 주최하고,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세계음식·문화축제’가 20일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세계 각국 전통음식과 의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주제로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울리며 우애를 다지는 맛과 멋의 장.
축제장 음식체험부스에서는 베트남의 ‘반미’(샌드위치), 캄보디아의 ‘커코’(소고기스튜), 태국의 ‘카놈찝’(만두) 등 세계 8개국 16개 음식을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중국 치파오, 베트남의 아오자이 등 여러 나라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태국의 ‘드언까라’, 필리핀의 ‘쏭까’ 등 각국의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광산구와 광주문화재단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 광산구는 이 자리에서 이주민을 위해 헌신해온 중국출신 등추려 씨 등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3명과 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주성 센터장, 건강가정·다문화복지센터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광주문화재단은 ‘차이를 즐기자’를 주제로 ‘문화다양성페스티발’ 공연을 연다. 이 무대에서는 아프리카 타악, 티벳 소리, 필리핀 전통무용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