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오는 5.22일 불기2562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 8곳과 일반사찰·암자 27곳에 대한 화재 및 불전함 시줏돈 절취 등 사찰대상 특별범죄예방활동(5.14 ~ 5.22, 9일간)에 나섰다.

문화재 보관 장소와 시주함 설치 장소 등 범죄 취약개소에 대한 CCTV작동 여부와 봉축탑 등 관련 특별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및 시주함 절도, 사찰 방문객에 대한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고창경찰서는 관내 사찰·암자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변 순찰 및 거동수상자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사찰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재 서장은 “관내 사찰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찰과 신도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고창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