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보령시청 공무원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보령시 공무원들이 관계 기관 및 직능단체와 함께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며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고령 ‧ 부녀 농가와 기계화율이 낮고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 농가, 저온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농촌 일손돕기는 지난달 16일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축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등 50명이 지원요청 신청 농가를 방문해 배꽃솎기 작업을 시작으로 더덕 심기, 모판작업, 고추심기 등을 실시했다.
5월에는 기획감사실과 문화공보실, 총무과 등 본청과 보건소 등 사업소, 16개 읍면동 등 34개 부서와 기관 ‧ 단체 등 494명이 포도순 잡기, 고추지주 설치, 사과 꽃솎기, 방풍수확, 인삼 꽃대제거, 종균접종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구슬땀을 흘렸다.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과수재배 농가주는 “봄철에는 돈을 주고도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 일손을 도와준 공무원들에게 고맙다”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행히 지난 4월말 AI와 구제역이 소강 국면에 접어들어 5월초부터 집중해 농가 일손을 도울 수 있었다”며, “함께 참여해 주고 있는 시 공무원과 관계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농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일손돕기는 내달 30일까지 계속되며, 시 농축산과(☎930-3374) 및 읍면동, 농협(☎939-9222)에서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