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가죽공예’를 운영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엄마가 함께 통가죽으로 된 미니크로스백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체험 첫 시간은 청소년들이 엄마와 함께 각자 원하는 도안으로 무늬를 찍어낸 후 염색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와 세 번째 시간에는 염색을 마무리하고 바느질과 마감재로 깔끔하고 예쁘게 가방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미주(고창초 6)양은“처음 해보는 가죽공예라 어렵기도 했는데 엄마가 도와주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을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