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5월「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신학기 초에 이은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지속 유지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전개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 섰다.
먼저, 5월 4일 16:00에는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미하고 초범이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소년범에 대하여 선도심사위원회를 열어 고교생 2명에 대해서 즉심에서 훈방으로 처분 결정하였으며,
5일 어린이날에는 고창초교 대운동장에서 08시부터 13시까지 5시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포돌이·포순이 인형쓰기, 장구체험 등 경찰직업체험을 하여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어린 시설 꿈을 안겨주었으며,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을 실시하였다.
한편,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에 걸쳐서는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자체선도프로그램「마음수련」을 실시했다. 경찰서 자체선도프로그램「마음수련」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즉심·훈방 대상 소년범 및 학교에서 의뢰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실 있게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고 체험형으로 실시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17일에는 학교전담경찰관, 교육청, 교사, 패트롤 맘 등 총 15명이 18시 30분에서 20시까지 고창터미널 등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pc방, 동전 노래방등을 순찰하며 학교폭력예방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하였다.
고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교육청, 학교 등과 함께 청소년 선도 ·보호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