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이 토탈관광 실현과 전북투어패스의 이용확대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친절 교육은 2017년 기준 고창군 방문객 600만 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명실상부한 자연생태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 교육을 통해 해설 능력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고창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 김성근 팀장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침과 근무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과 ‘끌리는 곳은 서비스가 다르다’라는 주제로 JSC 대표인 박정순 전문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 제도의 전반적인 목적과 역할에 대해 짚어보고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높이기 위해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관광객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며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이끌어 가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현재 주요 관광지 8개소(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군립미술관, 고인돌박물관, 선운산도립공원, 미당시문학관, 무장읍성, 동학홍보관)에 관광 안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각 관광안내소에 문화관광해설사 38명을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문화관광해설사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 기본 정의와 역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자연생태관광 1번지 고창군에 찾아오는 모든 방문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전문 지식과 친절한 미소, 따뜻한 마음으로 내실 있는 해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