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충재벌래 피해고추묘 장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추하우스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총채벌레 발생이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봄에는 일교차가 커 병해충 활동이 왕성해지고 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밀도가 낮은 시기에 피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고추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월동충을 조사한 결과, 조사 농가 중 약 35%에서 총채벌레가 발견됐다.
특히 꽃노랑총채벌레의 경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매개하여,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작물 전체에 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사전 방제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방제를 위해서는 잡초가 발생했을 때 바로 제거해야 하며, 어린 잎을 자주 살펴보고, 감염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서화영 연구사는 “총채벌레는 약제에 대한 내성 발현이 높은 해충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에는 고추에 등록된 약제를 번갈아가며 뿌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