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광양시 보건소는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
촌지역 노인자살의 주요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6일 7개 마을 총 246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해당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계획, 농약안전보관함 사용법,
마을 협조사항 등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해 자살 위험군을 선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자살·우울증 예
방 교육과 집단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자 건강도시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자살 고위
험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자살예방 문
지기 역할을 하는 게이트키퍼(Gate keeper)를 육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