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동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관내 저소득세대 생활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먼저 만65세 이상 260세대를 대상으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삐뽀 삐뽀, 안전 동구-가스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세대 20가구를 추천받아 이달 중으로 모두 260세대에 가스연소기 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이다.
‘살맛 나 동구, 살맛 나 우리집-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이 사업은 주택 개·보수가 절실한 기초수급세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100~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안에 도배·장판, 현관문·보일러 교체 등의 집수리공사를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세대에 이번 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