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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남원
  • 정진환 기자
  • 등록 2018-06-11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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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장애인복지 예산 125억 편성으로 장애인복지 실현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남원시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 약자인 장애인의 복지실현과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하여 12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남원을 만들고 있다.

 

2018년 장애인복지 예산은 지난 해 보다 4억 원이 증액 편성된 125억 원으로 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그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을 위한 장애인일자리 제공,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편의시설 전수조사 등에 중점을 두었다.

 

▲ 남원시청

남원시는 장애인자립생활지원을 위하여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이용시설과 장애인생활시설11개소에 4,870백만 원, 150여 명의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한 장애인활동 지원 사업 1,840백만 원, 1,253명 저소득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장애인연금 3,460백만 원과 장애수당 8,430백만 원을 확보하여 장애인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부터 장애인거주시설기능보강 사업으로 편한세상에 456백만 원을 지원하여 장애인재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실을 증축하고 있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지원을 위하여 809백만 원 예산을 확보하여 73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일반형일자리(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등 4개 분야를 개발하여 장애인들에게 맞춤형을 일자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업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최고의 복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을 보장하고 있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행정기관,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등에 배치되어 공공 및 복지행정 업무지원, 도서관 사서보조, 급식지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계도 및 홍보, 환경정비, 요양사보조 등의 일을 하고 있다.

 

남원시는 615일부터 8월말까지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1998411일 이후 건축대수선용도 변경된 519개 시설이며, 6명의 조사원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범위는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의 편의시설 설치 기준의 적합성 여부로 출입구 접근로, 장애인화장실, 장애인전용주차장 등 90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남원시는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화 되는 장애인복지수요와 욕구를 파악하고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장애인복지행정 추진으로 남원시 7,800여 명의 장애인 과 그 가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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