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 AFP / Ben STA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영국 의회에 브렉시트(Brexit) 최종협상 결과 거부권과 함께 구체적인 협상 지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유럽연합(EU) 탈퇴법 수정안이 13일(현지시각) 하원에서 부결됐다. 탈퇴법 수정안은 브렉시트 단행으로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EU법을 영국법으로 전환해 정부와 의회가 시간을 두고 어느 것을 지키고 어느 것에 수정을 가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상원은 15개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킨 뒤 이를 하원에 넘겼다. 정부는 상원의 수정안이 브렉시트 정책 방향과 어긋나는 데다 EU와의 협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