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남궁연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충남도가 세계 최고 공공행정 서비스로 선정된 ‘재정정보공개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린다.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19일 ‘UN공공행정상’ 수상을 비롯한 ‘UN공공행정포럼’ 참석을 위해 5박 7일 일정으로 모로코 출장길에 올랐다.
모로코 방문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남궁영 권한대행은 우선 출국 사흘째인 21일(이하 현지시각) 모로코 마라케쉬 팔메라이에 국제센터에서 UN공공행정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SDGs 달성을 위한 거버넌스 워크숍’에 참석한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N공공행정포럼에서 재정정보공개시스템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도의 우수한 행정력을 세계에 전한다.
이날 발표에서 남궁영 권한대행은 지방재정공개시스템 도입 배경과 운영 상황, 국가 및 지방 재정법 개정 견인 등 국내 파급 효과, 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시상식에 참석해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한 뒤, 다음 날인 24일 귀국길에 오른다.
도 관계자는 “UN공공행정상 수상은 능동적·자발적인 정보 제공으로 정보공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주민의 재정 통제·감시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UN공공행정포럼에서 도는 주권자의 도정 참여 확대를 통한 성과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행정 노벨상’으로 불리는 UN공공행정상은 UN 경제사회국(UNDESA)과 성평등 및 여성 역량강화본부(UN-WOMEN)가 공동 주관해 매년 세계 각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제도를 선정·시상 중이다.
올해 UN공공행정상은 취약계층 포용적 서비스 및 파트너십 의사결정의 포용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마련 양성평등 증진 공공서비스 등 3개 부문에 79개국 473개 기관이 도전장을 제출, 도를 비롯한 8개국 공공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의 재정정보공개시스템은 의사 결정의 포용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마련 부문 수상 대상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