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지난 16일, 전라남도 강진에서 아르바이트 소개를 약속받고 '아빠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가 실종된 여고생의 소재가 닷새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실종 일주일 전 A양이 "학교 앞에서 아빠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아르바이트를 시켜주기로 했다"고 친구에게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후 경찰은 "여고생이 실종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실종된 여고생의 부친의 지인으로서, 당시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가족들이 남성의 집을 방문하자 혼비백산해 모습을 감추는 모습이 CCTV 화면 속에 찍히기도 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20일 오전 8시부터 강진군 야산 일대에 인력과 열 감지 장비 탑재 헬기, 수색견, 예초 장비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곳은 여고생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곳이다.
경찰은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 A양을 찾는 데 경찰력을 총동원해 주변 근처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