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보령경찰서 대천여름경찰서 개서식 모습경찰이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에서 몰카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은 7월~8월 해수욕장ㆍ계곡ㆍ유원지 등 전국 주요 피서지 총 78곳에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고 경찰관 534명, 의경 436명 등 전종요원 970명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최근 불법 촬영 등 성범죄에 대한 관심도와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해 여청수사·형사·지역경찰 등 합동으로 구성된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하며, 피서지에서 빈발하는 불법촬영·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해당 경찰서의 범죄예방진단팀을 투입해 범죄불안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주민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피서지 주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발굴해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