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임소연 센터장)가 26일 흥덕면 제하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지역 노인자살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농약을 사전에 잘 관리하여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고창군에서는 2015년 무장면 백양·송계·덕림마을에 99개를 2016년엔 신림면 벽송·서당촌·평월마을에 60개를 보급했고 올해는 흥덕면 33개 마을에 500가구를 선정해 보급한다.
이번 현판식에는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이길수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황의열 보건소장 그리고 이용채 흥덕면장과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식, 협약 체결, 생명지킴이 임명장 수여, 현판 제막식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현판식 이후 농약안전보관함을 500가구에 보급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과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면서 농촌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임소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을 통하여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창군 주민의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