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26일 오전 6시13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에서 케이파이브(K5) 승용차가 빗길에서 도로변의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무면허 운전을 한 고교생(17)과 함께 타고 있던 중·고생 등 10대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치료 중이다.
사고는 마정리 농협연수원 앞 교차로 삼거리에서 평택 방향으로 가던 K5 승용차가 도로변 아웃도어 매장 측면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으며, 건물 외벽도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은 안성 시내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것으로 확인했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무면허인 A군으로부터 이날 새벽 면허 여부를 확인하고 차를 빌려줬다는 취지로 진술해 경찰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중상자는 현재 상태로는 조사를 할 수 없어 유족과 렌터카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