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구)단원보건소 1층 로비에서 ‘이음카페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작은 음악회’는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의 장으로 매년 분기마다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이음카페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에는 ‘애인밴드’외 2개 팀이 밴드, 피아노, 합창 공연을 준비해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사회복귀지원을 위해 이음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이음카페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 또한 음악회 재능기부 희망자를 연중 신청 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 및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 또는 (☎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