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지난 25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했다.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보다는 예방적 차원의 감사를 위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는 동 직원들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하고 공유하고자 직원 맞춤 행정의 일환으로, 행정 멘토단이 월 1회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차근차근 업무연찬 & 포근포근 소통 time”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날 멘토링 시간에는 보안업무, 주민자치 등 담당자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감사나 업무점검 시 지적되었던 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호수동 직원은 “행정 멘토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추진 시 간과할 수 있는 감사지적 사례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