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의 부대행사로 경기미를 이용한 쌀 가공품을 단체급식 메뉴로 제안한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시연회에서는 ‘쌀 가공품으로 구성한 초 간단 건강급식 메뉴’라는 주제로 단체급식 담당 영양사를 초청해 경기미를 사용하는 HACCP 인증업체의 쌀 가공품을 소개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박창우 셰프가 진행을 맡아 쌀 발효액 종으로 만든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쌀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 쌀 빵으로 외피를 만들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조미 밥, 쌀가루로 만들어 밥알이 없는 맑은 식혜 그리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하여 먹는 즉석 컵 떡볶이를 급식 메뉴로 선보인다.
또한, 경기 쌀 융복합산학연협력단에서는 경기미의 소비를 확대하고 우수 쌀 가공제품의 홍보를 위하여 경기도에 소재한 우수 쌀 가공업체와 농업기술원에서 기술 이전하여 판매되고 있는 막걸리, 유기농 쌀 과자, 증류주 등 다양한 쌀 가공품을 전시하고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미로 만든 제품을 급식메뉴로 소개함으로써 쌀 가공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향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급식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