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걸을 때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맙시다!”

정읍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는 “보행자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경우 각종 사고에 노출되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높다”며 안전을 위해서는 사용자 개개인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1.6배 증가했다. 또 보행 교통사고의 61.7%가 스마트폰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걸을 때(운전)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이다.
걸어가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소리로 인지하는 거리가 평소 보다 40%~50% 줄어들고 시야 폭은 56%가 감소되며, 전방 주시율은 15% 정도로 떨어진다고 한다.
평상시에는 차량이 보이기 전에 소리로 먼저 인지하고 시선이 차량을 찾아 움직이는 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소리를 알아채지 못하고 스마트폰 화면과 전방을 번갈아 보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중이거나 횡단보도 등 일정 구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법을 제정해 단속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해보인다”며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걷거나 운전 중에는 스마트 폰을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