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광양시는 지난 6월 한달 간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비상벨 95대의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비상벨은 성범죄를 비롯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벨을 누르면 싸이렌이 울려 외부로부터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안전 시스템이다.


또 광양시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어 있어 상주하는 경찰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할수 있다.
이번 일제 점검에는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와 주변기기 파손 여부, 비상벨 작동 시 CCTV통합관제센터 내 신속한 대응 태세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점검결과 모든 비상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CCTV통합관제센터와 잘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 태세가 갖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밴딩 보수 등의 일부 부속기기 불량이 발견됨에 따라 7월 초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성친화 시민참여단과 경찰서에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에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고 있다.
황봉운 사회재난팀장은 “비상벨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위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장치다”며, “늘 최적의 상태가 유지되도록 수시로 점검을 실시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